K스타일 청년창업 프로젝트 '집중멘토링' 단계 중간에 진행되는
중간점검 워크샵(멘토링데이)가 2016년 11월 09일(수) 진행되었습니다.
멘토와 멘티가 모두 모이는 행사였는데요!
멘토링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 하듯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즐겁고 유쾌했던 멘토링데이의 분위기를 사진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ㅁ 오프닝
모든 멘티와 멘토들의 사업과 앞날을 응원해 주시기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청년위원회 단장님과 청년희망재단 사무국장님께서 참석하여 환영사와 축사를 해 주셨습니다.
오프닝 부터 모두 응원을 받으면서, 의욕넘치게 시작했습니다!
ㅁ 1부 : 멘토가 소개하는 나의 멘티들
5분의 멘토분들이 담당하고 있는 10팀의 멘티들을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멘토 1분당 20분으로 10팀의 멘티를 소개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핵심만 콕콕 동영상까지 보여주시면서
소개해주셔서 멘토와 멘티가 얼마나 끈끈하게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의 멘토가 나를 소개해 주는 시간이 아니더라도 다른 멘티들은 현재 멘토링이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고,
어떻게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서로서로 긍정적인 자극이 되었다는 후기가 자자 합니다.
사진만 보셔도 열정이 이글이글 한게 느껴지시죠?!
ㅁ 쉬는시간
이렇게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고 듣다보면 달달한 간식이 당기기 마련이죠!
이번 행사에도 멘토와 멘티가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간식과 음료를 세팅해 놓았습니다.
쉬는 시간이라고 하여 다들 다과만 즐기거나 자는 모습을 생각하신건 아니시죠?
이번 멘토링 데이 행사 쉬는시간은 쉬라고 드린 시간이 무색할만큼 서로서로 멘토와 멘티별 그룹별로
모여서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셨습니다.
ㅁ 2부 : 멘토와 멘티 토크콘서트
2부에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토크콘서트는 참여하는 모두가 적극적이지 않으면 질문도 없이 어색하게 운영될 수 있습니다.
이미 분위기가 좋지만 더 유쾌한 분위기를 위해 개그맨 권필님께서 사회자로 오셨습니다.
레크레이션과 끊이지 않는 질문으로 100분이라는 시간이 모자라서 준비된 질문을 다 못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K스타일 청년창업 프로젝트는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멘티 여러분 사업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